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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선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디스플레이는 지금 모든 분노이며 우리는 불평하지 않습니다. 소식통에 따르면,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인 Tianma Micro-electronics 사는 최근 Wuhan 공장에서 6 세대 Flexible OLED 패널을 생산하기 시작했다. 이 회사는 처음에 올해 하반기부터 패널을 양산 할 계획 이었으나 가동 날짜를 3 개월 앞당겼 다. 이 회사 는 저온 다결정 실리콘 (LTPS)을 통한 백플레인 공정을 사용하여 한달에 3 만개의 OLED 패널을 생산할 예정 이다. Tianma는 6 세대 Flexible OLED 패널을 생산 한 중국 최초의 회사입니다.
현재 삼성 전자는 중소형 OLED 시장을 독점 할 때 가장 큰 업체이다. 더 많은 스마트 폰 제조업체들이 디스플레이 용 OLED 패널을 사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중국 산업은 현재 예상보다 빨리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. 최근 LG 디스플레이는 6 월부터 구미의 E5 공장에서 6 세대 Flexible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. 월간 생산량은 15, 000 대입니다. 그러나 Tianma Micro-electronics는 이미 생산 날짜와 생산 능력면에서 한 걸음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.
우리는 이러한 중국 기업들이 중소형 OLED 패널의 품질을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. 전자 업계의 보고서에 따르면, Tianma는 수년간 중소형 OLED를 개발했지만 품질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. 대형 OLED 시장에서 탁월한 LG 디스플레이조차도 대량 생산시 중소형 패널의 품질에 대해 고심하고있다. 모든 회사가 중소형 OLED 시장에 합류하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. 그때까지 주력 스마트 폰이이 6 세대 유연 디스플레이로 출하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아 보겠습니다.
